그동안 편안하셨는지요~ㅋㅋ
가끔 그립고 생각나네요~할머니도 안녕하시죠?
원장님이 해주신 LA갈비가 넘생각나요~진짜 맛있었는데...
주변에서 친구들도 둘째들 임신해서 다녀온곳 소개시켰달라고 마니들 물어보네요^^
주변환경도 병원도 너무 예쁘고 깨끗하구 의사쌤도 친절해서 맘에든다니깐
다들 가고싶어하네요^^
저도 막둥이생기면 날아갈께요
그때는 더더더 잘해주세요~ㅋㅋ
또 연락드릴께요...
나도 엄청 보고싶네요
여기야 다 똑 같고, 언니분도 안녕하신지....
또 오시게 되면 똑같이 아니 더 맘을 다해 도와드릴께요
정말 셋째 낳을려고 ㅎㅎ
용감한 로렌이엄마...
그럼 그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