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리애 엄마에요~~~
밑에 루아엄마 글도 있네요^^
저희 한국 잘도착했는데 친정집에 쭉있다가 어제 집에 왔어요,,그래서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리애는 비행기에서 보채지도 않고 한국와서도 잘자고 잘먹고 잘지내고있습니다.
할머니, 사장님, 원장님, 이모님들, 다들 감사했구요, 첫쨰 아기라 걱정했는데 잘보살펴주신덕에
순산하고와서 후련하네요~~
둘째 때,,ㅋㅋ또 볼수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