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광야의 소리가 교회에 들렸습니다.
소리 선교사님의 교만을 겸손케 하시는 하나님의 고비사막, 삯군 아니면 도적이 아닌 예수같은 선한 목자가되기를 원하는 간증의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야의 소리 두 분 선교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