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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뜨는 이유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부력은 물체의 밀도에 의한 유체(액체)속에 잠긴 물체와 유체간의 비중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현상이라 하여, 부력은 물체의 비중이 1보다 크면 음성부력, 작으면 양성부력, 같으면 중성부력으로 나누게 된다.
따라서 태공욕 수(水)는 농축된 천연광물질로써 PH가 5.5인 생태수이며, 비중이 1.2이상으로 보통
사람의 인체 비중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약 0.9이다.
고로 인체의 비중이 태공욕 수(水) 보다 작기 때문에 인체가 둥둥 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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