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바다의 소개 사해(死海)는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접해있는 “호수바다”로서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지역(-394m)으로 년 평균 강수량이 50mml이하이고, 화창한 날이 330일 이상의 기후로서 수천 년간 증발 농축되어 일반 바닷물 보다 10배(염도 35%)이상 염도가 높아 생물이 살수가 없는 살아 있는 “죽음의 바다”라고도 한다. 사해(死海)는 지난 50년 동안 수위가 약 24ｍ 낮아졌으며, 수량은 3분의 1로 줄어들어, 최근엔 해면이 1년 평균 80㎝씩 내려가, 현재와 같은 속도라면, 50년 내에 소금밭이 되고 말 것이라는 예상도 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천년 미네랄이 물속에 농축되어 비중이 1.17(성인 인체비중 0.96)로 인체가 물에 뜨게 되며,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다량 포함이 되어, 전 세계인들이 자연 건강치료를 위하여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그리고 사해의 미네랄이 자연치료효과를 인증 받아 스웨덴, 네들란드 등 북 유럽 국가들은 사해치료를 의료보험에 인증을 하고 있다. ※ 사해체험은 10-15분 이상을 초과 할 수가 없으며, 장시간 체험 시에 배탈, 탈수, 쇼크 등을 일으켜 생명에 위험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