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이트가 이게 뭔가.
예전보다 못하고 죽었다. 죽었어.
몇달에 하나 찌질스런 글하나 올라올까 말까 하고
우린 성의들도 없다.
예전 사이트는 한 상습 골프 도박꾼 말썽꾸러기가 자기 세상처럼 개판치기 전까지는
그래도 지금처럼 썰렁한 모습은 아니었다.
아무도 눈치보며 말도 못하고 자기 사이트에서 개판치게 내준 꼴
결국 악화 양화를 구축한 꼴이다.
다른 사이트들 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