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풍광을 볼때마다 마음속에 쌓아두고를 반복했더니 서서히 용량이 꽉인지 늙어가는지 필요할때 펼쳐짐이느리고 서서히 fade away 되가는 기분입니다. 혹시 컴에 보관하시는 사진중 제 사진이있으신분은 아래 주소로 전송해 기억을 되살려 주시기바랍니다. 량과 질이 출중하신 두분을 선정 멋진 저녁을 대접하겠읍니다
bowsandties@gmail.com 부탁합니다